이촌동 오면 항상 스즈란테이만 가다가, 오늘은 미타니야를 왔다. 미타니야의 첫 사장님(일본 할아버지) 가 미타니야를 팔고 스즈란테이를 열었다지,아마. 그래서인지 메뉴도 맛도 위치도 비슷한데 미타니야가 조금 더 가격이 낮은 듯. 맛있다. 😋당연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도 많고.
미타니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64 삼익아파트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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