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강력추천을 받아서 방문했었지만 우니의 상태가... 낯선 음식을 싫어하는 엄마랑 동생을 데리고 갔던건데 우니에 대해 나쁜 첫인상을 준 것 같아서 슬펐다. 그냥 가격값 하는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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