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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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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친구소개로 다녀왔습니다 번잡한 금요일밤 홍머앞에서 여유있게 담소나누며 편안하게 있다 왔네요. 가게에서 울리는...노래는...노래는 안들으면 그만입니다만!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접객이 매너좋고 다정하셨어요. 술이 전반적으로 달긴 한데 맛의 유행을 생각하면 모든 메뉴가 충실히 트렌드하더만요

오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61-1 2~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