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옆에 버터***카페 가려고 했는데 휴무라서 급선회로 도착했습니다. 고요하고 정적인 공간이라 마음이 캄해져서 역시 카페이름 따라가는건가봐요. 커피는 무난했고 맛없는 휘낭시에가 범람하는 시대에 꽤나 잘만든 빠작꼬들 솔티드 캬라멜 한조각.
카페 캄
인천 남동구 문화로145번길 35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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