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다이닝 스타일이 유행인데 결론적으로, 무난보통이네요 3점은 아쉽고 3.5는 약간 후하게 준거같고. 3-4년 장사하다 사라질거 같은 느낌 요리마다 들인 품은 눈에띄게 정성스러운데 그것에 비해 익힘정도가 다 비슷해서 식사 마지막에는 모든 감촉이 다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불조절을 더 바짝해야 될 음식도 있는거 같은데 아쉬웠어요 대접드리려고 부러 찾아간 곳이긴 한데 입맛 예민한 친구랑은 안갈거 같고...그 뭔지 아시죠...
고즈너칸
인천 남동구 성말로32번길 11-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