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한적해서 좋다. 주말에는 엉덩이 뉘일 곳이 없음. 카페가 응달져서 서늘한 조도감이 있는데 그게 제법 멋스럽다. 시즌 음료도 정성스럽다.
혜리별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38번길 1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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