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는 바삭한 군만두. 어쩜 이렇게 육즙이 가득하면서도 바삭한걸까? 둘이서 군만두 한그릇 고기튀김 한그릇 먹고 이집은 군만두가 찐이다! 하고 1개 더 시켜버렸다. 함께 먹을 볶음밥이나 면 등 탄수화물이 없다는 점이 참 아쉽긴 하다.
수정궁
서울 도봉구 방학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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