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극찬하던데 나는 별로였음... 내가 고기맛을 모르나... 너무 느끼해요 그리고 불이 개뜨거운데 테이블 폭이 좁아서 얼굴이 개개뜨거워지고?! 문을 닫아놔서 연기 때문에 기절할 뻔 연기 맡고 속 안 좋아져서 화장실 갔다가 화장실 냄새가 더 심각해서 정말 토할 뻔했네요 음식맛과 별개로 이런 건 개선 좀 해주시길
계고기집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