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고기집
鷄


鷄
포장
주차불가
허…미친 웨이팅..웨이팅 기계로 하는게 아니라 이름적고 기다리는 형식이어서 이 더운날 가게 앞에 앉아서 4-50분 정도? 기다렸네요. 양념이랑 소금 둘다 하나씩 시키고 비빔국수 시켜봤습니다. 전 양념이 촉촉스한게 더 맛있었지만 비빔국수랑 먹기에는 소금이 낫긴했어요. 비빔국수는 시판의 자극적인 맛 보다 집에서 비빈듯한 맛..? 양념이 맛있긴 했지만 일단..웨이팅이 무서워서 다시 갈지는 모르겠네요. 2시긴 시간 제한은 불이 쎄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