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두 시까지 하는 카페라 찾아갔는데 손님 적으면 그냥 일찍 닫는다고 하시더군요 저와 일행도 가게가 조용해서 열시 반에 대화 강제종료 당했어요 ㅎㅎ 빈티지한 느낌과 클래식한 음료들이 가득합니다 제가 마신 건 아이스초코(0.6)
브람스
서울 종로구 율곡로 6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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