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보이게 인테리어 했다는 것 외에 장점이 업슴... 일단 음식이 쏘 평범... 근데 항상 웨이팅이 잇슴... 세 팀까진 실내에서 기다릴 수 있고 나머지는 밖에서 대기해야 함 (종이 명단에 이름 작성) 근데 실내 대기석이 상당히 곤란함 식사하는 사람들 바로 뒤 쇼파에 앉아서 기다려야됨 남의 식사 관음 가능 아 직원분들은 친절해요
베이컨시
서울 관악구 봉천로62길 5 옥산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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