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에 현장웨이팅 40분 하고 들어갔어요 먹고 싶은 디저트를 고르면 어울리는 커피가 페어링돼요 혼자 가서 사진대로 먹고 2.2만원 나왔는데 디저트가 커다랗다보니 배불러서 남겼어요 매년 여름에만 파는 복숭아 메뉴 - 과일과 크림에 비해 과자부분이 너무 적어서 그냥 생과일 먹는 느낌이었어요 과자의 비율이 좀 늘어나면 딱 좋을 듯.. 바리스타님은 친절하신데 카운터분 약간 무서워요
이미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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