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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3.5
8일

홍대 안의 작은 싱가포르. 사장님 왈 따로 홍보를 하시지 않아서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고 하네요. 저는 아마 뽈레에서 보고 저장해뒀던 거 같아요. 디저트가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배가 너무 불러서 따뜻한 원앙차(0.6)만 한 잔 마셨어요. 손님이 둘 뿐이었는데도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쉬웠지만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데서 마셨던 것보다 차의 향이 더 진해서 좋았어요. 쿨함 반 친절함 반이신 사장님과 적당히 오래된 카페 느낌의 인테리어로 편안히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싱가포르 카페답게 현지 맛집 가이드북도 있어서 읽으며 시간 보냈습니다. 재방문 할 거 같아요.

머라이언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75 오복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