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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3
3.5
1년

벼르고 벼르다 갔으나 금욜밤이라는 무언가의 압박에 포장을 하기로 함 가격대가 꽤 있어서 맛없으면 엄청 억울하고 화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가격이었음… 유린기를 골랐답니다 소스를 정량보다 더 넣어 금방 눅눅해지니 얼른 드시라는 인사를 받으며 챙겨나옴 맛 자체는 그냥저냥 술마시는걸 전제로 되있어서 잡내가 다 잡히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는 역하게 느껴지진 않아 무난히 먹음 또 갈거냐 물으면 흠… 일단 혼자서는 안 갈 것 같아요 내부 좌석이 전부 4인이상인데 저녁-밤장사만 하다보니… 친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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