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념갈비 - 양념이 강하지 않고 고기맛이 살아있다 오돌갈비 - 오돌오돌 뼈가 씹혀서 식감이 좋고 소주안주로 좋음 꼬랑탱이 -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진짜 신기하다. 꼬리를 뼈만 발라서 비주얼이 뜨악임 근데 맛좋다! 뼈째 굽는 꼬리만 봤는데 이렇게 구우니까 돼지껍데기와 꼬리의 그 어느 중간 쯤의 느낌으로 이것도 소주안주! 돼지양념갈비 - 쏘쏘. 개인적으로 갈비는 뼈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반찬으로 나오는 파무침과 찍어먹는 양념이 맛있고, 콤콤한 대파김치와 고기에 얹어나오는 꽈리고추를 구워 마늘과 함께 고기에 얹어 먹으면 짱맛! 된장찌개도 맛있어서 밥을 푹푹 말아먹었다 다음엔 소생갈비랑 된장술밥 먹어야지! #또갈집
문정 갈빗집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11 파크하비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203동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