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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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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사시미 구성은 무난하고 특별히 맛없는것도 없고 괜찮았는데 사시미가 너무 늦게 나오긴 했다ㅠ 그래도 추운 겨울날 리필 되는 홍합탕 국물 계속 후후 떠먹으면서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게 도란도란 먹는다는 아지트 느낌으론 좋았음... 우린 좀 시끄러웠던것 같지만...ㅎ 아무튼 정말 프리한 동네 이자까야 느낌!!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