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안갈거에요. 친구랑 기분내려고 방문했는데 일단 피자는 도우는 맛있으나 중앙 부분이 너무 축축하고 유리 그릇에 나와서 너무 빨리 식어요. 파스타는 가히 먹어본 파스타중 가장 맛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있을 정도입니다.. 로제파스타에서 시중에서 파는 쇠고기 스프맛이나요.. 맥주가 제일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괜찮아서 소개팅 장소로는 좋을 거 같네요.
핏제리아 오
서울 종로구 동숭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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