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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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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추억이 맛을 넘어선 곳 미취학 아동일때 부터 엄마손잡고 와서 먹었는 곳 (같은 곳 맞겠지?) 엄마는 맛이 변했다고 했지만 지나는 길에 급하게 허기를 달래기엔 충분했던 맛

털보네 떡꼬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