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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피자랑 살짝 매운 해물 리조또를 시켰는데 살짝 느끼한 파이피자랑 리조또랑 잘 어울렸다. 파이피자만 먹기엔 느끼할 수도 있어서 다른걸 시킨다면 매콤한게 좋을것 같다. 파이피자를 찍어먹는 꿀이 적당히 달아서 좋았다. 피자는 포장이 되는데 식은 후 먹는것도 나름 맛있었다. 기분 낼 때(사치부리고 싶을 때) 가기 좋을듯

톰스 비스트로

강원 강릉시 경포로 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