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트커피! 예전엔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었는데, 지금은 신길역 근방으로 이전했다고 하네요. 빈티지한 미장과 어둑어둑한 인테리어. 굉장히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카페.. 근처에 예쁜 개인카페가 많지 않아서, 사람이 북적북적했어요. 약속 전에 사람이 남아 혼커하려 들렀었는데, 라떼가 괜찮았던 기억. 개인 카페치곤 가격이 막 높지 않아서 무난하게 갈만한 카페같아요.
포프트 커피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114길 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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