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좋고 예뻐요! 조용하고 다들 도란도란 커피한잔 하러 오시는 분위기:) 베이커리류 다 직접 만드시고 얼그레이 쉬폰이 가장 유명하대요! 플랫화이트랑 당근케익 주문했는데 커피는 음..... 별로였어요. 서빙해주셨을 때 얼음이 너무 녹아서 위가 물이야..... ㅜㅜ 그래도 베이킹때문인지 우유는 신경쓰신 느낌이었어요! 깔끔한 맛이어요. 당근케익은 맛있었어요!! 크림치즈 프로스팅도, 당근과 건포도가 간간히 씹히는 시트도 굿굿. 맨 아랫층이 살짝 말라있는게 아쉬웠지만 다시 먹으러 올것같은 맛!
메이앤슈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36 브라운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