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로 배달해 맛본 아보카두. 근처 갔을때도 깔끔한 매장이 눈에 띄었었는데! 연어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오늘의 스프 주문했어요. 연어샌드는 확실히 배달시켜먹으니 빵 일부분도 축축해서 찢어지고, 먹는데 루꼴라 후두둑..민망쓰.. 빵은 오월의 종이라고 하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오늘의 스프는 토마토! 생각보다 훨씬 묽은 비주얼. 맛도 맑-았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다시 시켜 먹겠냐고 하면 음..
아보카두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