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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이

추천해요

5년

여의도 켄싱턴호텔 뷔페입니다. 아담하지만 나름 먹을 것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뷔페 맛이랄까요..? 어느 하나 되게 별로인 건 없지만 진짜 맛있는 것도 딱히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그릴과 초밥&회 코너는 라이브여서 바로 바로 조리된 걸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이었어요. 맛있었구요! 세 가지 와인과 맥주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좋았고요. 의외로 디저트류가 가장 괜찮았어요! (과일 맛집임) 다만 아쉬운 점은, 환기와 냉방이 좋지 못합니다 ㅠㅠ 더운 여름에 단체손님과 만나버려서 정신없는 식사였네요.

브로드웨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