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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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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베트남에서 꼭 간다는 콩카페! 연남에서 식당 웨이팅하다 잠시 들른 곳이었어요. 저녁엔 사람이 그닥 많지 않네요. 먼가 베트남을 구현한 듯한 인테리어,,? 왕큰 국자를 벽에 붙여놓아 재밌음. 의자가 좀 불편했어요. 강제 허리펴기 젤 많이 먹는다는 코코넛 스무디 커피 주문! (₩6000)달달한 코코넛 스무디를 쏟아질 듯 높이 쌓아내었어요. 시원 달달한 코코넛밀크 스무디에 베트남 커피의 조화는 역시 굿! 괜찮다를 준 이유는, 카페코지가 1500원 이상 저렴한데 맛은 거의 흡사해서 입니당.

콩카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