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5 약 1시간 40분을 기다려 들어간 서귀포 신시가지의 맛집 초밥의 간이 아주 훌륭히 잘 되어있고 부드럽다. 크기가 너무 작은것이 조금 아쉬움 아나고텐동은 양도 맛도 다 좋았으나 튀김옷이 조금 무거워서 나중에 많이 느끼해짐.. 추천해준 사람들이 오키나와 생맥을 먹으라던 이유가 있었다
아리
제주 서귀포시 홍중로 9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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