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10 말복을 맞아 방문, 얼음장같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먹는 백숙의 맛이 참 좋다. 아주 인기가 좋은 곳이기 때문에 오픈 30-60분 전부터 가서 기다려야 뷰 좋은 자리를 가질 수 있다. 백숙을 먹고 라면사리와 죽을 끓여먹으면 든든히 배도 찬다
속골 계절음식점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16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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