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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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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021.9.15 메인메뉴가 나오기전 사전음식이 상당히 많다. 우동,날치알밥,소바,튀김 이것만 먹어도 배부를 사람도 있을듯. 참치스페셜과 황금초밥을 쌓아두고 먹음 참치는 잡스런 데코레이션 하나 없이 오로지 참치에만 집중한 느낌. 하나하나 도톰하고 양이 많다 초밥은 간이 좋고 구성도 괜찮지만 밥알이 하나하나 꽉 쥐여지지않아 흐드러지는것이 큰 단점. 그래서 평소에는 잘 다니지 않던 식당인데. 오늘은 직접 손으로 쥐고 먹어본다. 광어같이 길쭉한 초밥은 꼬리로 감싸고 먹는다지만 나머지는...실제로 간장을 찍을때 많은 손님들이 밥을 낙하하기도 한다;;;;

황금 손가락

제주 제주시 1100로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