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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슐랭
별로예요
3년

2022.5.20 도남의 언덕 윗쪽 동네에 있는 중국집. 제주도에서는 드물게 1인 다메뉴를 시킬 수 있는 중국집이다. 몇 년전, 소개를 받아 식사를 한 이후에 배가 고플때마다 이곳을 들러 든든히 배를 채우던 나름의 단골식당이다. 손님들로 늘 북적이며 너무나 바쁘기때문에 제대로 테이블 회전이 안된다. 치울 시간이 없어 보이고 너무나 바빠보이는 직원을 부르기조차 민망하다. 주차는 매우 불편한편이고 애초에 바로 앞쪽이 아니라 근처 골목들에 세우고 걸어오는 것이 나을정도이다. 내가 먹은 메뉴는 #점심스페셜 (탕+짜+볶) 9,500원 #미니군만두 6p 3,000원 예전에 비해 가격이 점점 오르고있다. 싼 가격이 아주 큰 메리트였는데 아주 아쉬운 점 중 하나. 그러나 한번에 두가지나 세가지의 요리를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의 장점이다. 하나하나가 뛰어나지는 않음😂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매우 몰려 주문 후 음식을 받기까지 오래걸려서 식사하기 쉽지않고 홀의 정리조차 쉬워보이지않는다. 급하게 식사하고 가야하는 사람들은 판단을 잘 해야할듯. 미니군만두는 군만두6개에 3,000원을 받는 메뉴. 아주 바삭하게 잘 튀겨진 만두가 맛이 아주 좋다. 점심스페셜메뉴는 11:00-14:30까지 시킬 수 있고 그 이후 주문시 1,000원이 추가된다. 공깃밥은 1인 6,000원이상의 메뉴를 시킨 이후에 공짜로 이용가능. 짜장면은 거의 물 같은 느낌의 춘장의 질감이 면과 잘 어우러지지않음. 탕수육의 고기는 튀긴지 오래된듯 딱딱하고 퍽퍽하여 먹기가 쉽지는 않다. 볶음밥이 개중 가장 나은 맛을 갖고있으며 고슬고슬한 밥이 맛있음. 전반적으로 맛이 뛰어나다기보단 구성이 참 좋으며 싼 가격이 큰 장점이었던 곳인데 이제는 가격이 올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그대로라니 아쉽다.

성심각

제주 제주시 도남로15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