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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4.5
21시간

첫 방문때에는 정말 깔끔한 닭육수 베이스에 파향 한스푼 올려진 맛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후추를 뿌려먹으면 또 다른 맛, 밥과 먹으면 또 다른 맛의 향연이라 정말 좋았다. 그러나 두 번째 방문 때에는 브레이크 타임 직전이라 그런지 전보다 조금 더 기름 진 국물이었다. 조금의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같이 간 지인은 조금 짜다고 해, 소금 베이스의 간을 잘 못 드시는 분은 불호가 있을수도? 그럼에도 반완숙 정도의 간이 잘 벤 계란과 후추를 뿌려 먹으면 환상적인 닭 육수 베이스가 기억에 남아 다음엔 조금 이른 시간대에 방문할 예정이다.

담택

서울 마포구 동교로12안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