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합정에서 미쉐린 빕구르망과 또간집에 나온 담택 다녀왔어요 오픈시간에 맞춰 오신 분들은 웨이팅이 있어 대기하셨고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 금방 들어갔습니다 저는 대표메뉴인 시오라멘으로 주문했고 로스 차슈를 추가했어요 음식은 빨리 나왔고 국물부터 마셔 봤는데 능이와 닭베이스의 국물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추가한 차슈도 부드러워서 이빨이 없어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먹다 보니 양이 다소 적었는데 면추가와 공깃밥도 ... 더보기
유자시오라멘 먹음 닭육수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고 유자 덕에 산미?가 더해져서 산뜻하게 먹음 면은 쫄깃하게 나오고 닭다리살? 작은 거 하나랑 목살 차슈 두 점 나오는데 쫄깃했음. 목살차슈는 얇고 커서 라멘 먹는 내내 먹을 수 있음. 훈제 햄 같은 맛이 나기도 함.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싶음 2시에 갔더니 웨이팅 없었고 메뉴 1분만에 나옴 가게는 한 20명 수용할 크기 밑반찬으로 특이하게 깍두기가 나옴. 달달한 편 라멘집의 미덕.... 더보기
합정의 [담택] - 비구름이 아직 다 가시지 않아 쌀쌀한 저녁. 난데없이 하루종일 아른거린 시오라멘을 먹기 위해 합정으로 넘어왔다. - 워낙 매니아들에겐 이미 유명한 시오라멘 맛집이고, 올해도 미쉐린 빕구르망에 최근 이름을 올린 것을 보고 더욱 궁금해졌다. 마침 친구의 추천도 받아 도전한 [담택]. 주말이라면 웨이팅이 잔뜩이었겠지만, 운이 좋아 5분만에 입장했다. - 개인적으로 홍대•합정•상수 지역은 라멘과 돈까스 등 일... 더보기
면을 포함한 토핑은 모두 평범했다. 흔히 맛집으로 불리는 라멘가게들과 비슷한 맛. 그럼에도 5점을 준 이유는 국물 때문이다. 보통의 일본식 라멘은 국물이 짜거나 느끼해서, 끝으로 갈수록 물리는 경향이 있다. 담택의 국물은 깔끔하고 정돈된 맛이라 그런 느낌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전통적인 일본 라멘의, 응축된 육수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선호할만한 깔끔한 국물 맛이다.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