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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뇨

리뷰 8개

하뇨
4.0
13일

급하게 점심 메뉴 정하다가 제주도에서 고기국수 한 번 먹어줘야지 하고 간 곳. 너무 날이 더워서 그냥 비빔국수로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엄청 매콤한 맛은 아니고, 쫄면 양념처럼 달달새콤한 맛? 톳(?)같은게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나머지는 오이랑 양배추. 고기가 양이 많아서 만족스럽고 면도 괜찮았다. 다른 고기국수를 먹어보지않아서 비교가 안되어서 개인적인 평점.

소길국수

제주 제주시 신대로 72

오레노라멘 가려다가 웨이팅보고 기함을 한 후 대체로 찾았던 라멘집.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난번에 안국에 맛있는 라멘집이라고 도마 유즈라멘 갔었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곳보다 맛있었다. 나는 매운 돈코츠라멘을 시켰는데 딱 매콤한 정도였다. 라멘치고 양도 괜찮았다.

삼방매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3-11

술집으로서는 최고인 듯. 일단 가성비가 괜찮다. 처음에는 가격보고 엥? 했는데 나오는 양을 보면 납득이 된다. 콘치즈통닭에 콘치즈가 진짜 맛있고, 통닭도 큰 편이다. 그리고 감자튀김 소세지 모듬도 양이 꽤 많다. 진짜 레전드는 코젤시나몬흑맥주. 술 별로 안좋아하는데 주점이라 먹어야할 것 같아서 주문했다가 반해버렸다. 진짜 맛있다. 그냥 꿀떡꿀떡 넘어간다. 맛, 가격, 양 삼박자 다 만족스러워서 4.5점!

온오프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56-1

마라전골, 딤섬, 시리얼 깐풍기 다 맛있었다. 음식은 다 기본 이상인 것 같아 다른 메뉴도 궁금했다. 그리고 하이볼도 논알콜 옵션으로 다양한 맛이 있어서 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서 가성비가 떨어진다.. 분위기 있는 술집을 원하면 추천

구룡관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5

레전드 맛집. 마라향이 그렇게 세지 않아 호불호 없을 맛. 동파육은 진짜 부드럽고 마파두부 진짜 맛있다. 연유꽃빵 겉바속촉 그 자체. 여기 튀김도 맛있을 듯. 다른 메뉴들도 너무 맛보고 싶다. 진짜 꼭 가야지. 짜장돌판 소리가 진짜 최고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도 좋아지는 맛.

해피니스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40

매번 길음역 나와서 집 가는길에 맛있는 냄새가 나면 여기다. 고기와 볶음밥 냄새가 진짜 매력적인 곳이다. 덕분에 삼겹살 생각나면 거의 항상 여기로 가는 것 같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고 고기도 양이 적은 편이다. 나는 2명이서 가면 고기 4~5인분에 계란찜, 볶음밥, 음료수, 간혹가다 찌개나 공기밥 시키면.. 거의 항상 10만원 정도는 쓰는 것 같다. 그래도 맛은 진짜 있다. 고기도 한돈이라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고기도 맛... 더보기

주공

서울 성북구 삼양로 18

예전부터 맛있다고 유명했던 집인데 언니가 한 번도 안가봤다고 가보고싶다 해서 오랜만에 갔다. 맛은 맛있긴한데, 유명할정도인가? 싶기는 하다. 그냥 맛난 떡볶이 정도. 감탄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

불난집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25-9

맛있다.. 혜화 근처 등갈비집이 다 사라져서 울다가 여기로 갔다. 동생이 인절미 인스타에서 먹어보고 싶었다고 해서 갔는데 등갈비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냥 인스타 광고 맛집인 줄 알았는데..! 간이 세긴 하다. 그리고 양이 많지는 않다. 인절미가 맛있긴 한데 기름은 눈 감고 먹어야 한다.. 그래도 떡은 쫄깃쫀득 맛있다. 등갈비도 양념 간이 조금 세긴 한데 살도 엄청 잘 발라지고 부드럽고 맛있다. 숙주가 밑에 깔려서 나오긴 한데 ... 더보기

고봉당

서울 종로구 대명1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