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너무 싱거웠다. 그래서 소스 더 달라해서 넣었더니 그제야 조금 괜찮아짐 마라 잘 못먹는 친구들과 가기엔 좋지만 마라 찐 러버들이랑은 가면 너무 삼삼한 곳
용용선생
서울 노원구 노해로85길 14 상계제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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