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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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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큰 강아지가 있다. 내부는 좁아서 털이 좀 날리는 듯 의자에 털 많이 붙어서 닦으려는데 직원분이 치워주셨다. 근데 손 안씻고 바로 커피 내려서.. 으악 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은 있었지만 좀 쇼킹이라 안갈것같음 ㅠ 좋아요 한 이유는 앞에 풍경이나.. 잔잔함이나.. 커피는 맛있었기 때문,,,

원주율

서울 노원구 동일로178길 59-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