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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안쪽 자리 추워서 메인홀? 에서 먹으려는데 자리 정돈 안되어있어 말하니... 치우던 분이 책상 닦는데 음료캔 버려진 곳에 있단 물티슈로 책상을 닦아주은데.........진짜 장난하는건가 싶었다 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서 그냥 앉고 우리가 다시 닸았는데 진짜 별로였음 소 자체는 맛있는데 이런 서비스라니 진짜 .. 하 고산미소를 자주 왔지만 이런적은 처음.. 소는 죄가 없어... 선지도 jm..

고산미소

전북 완주군 고산면 남봉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