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가고 딱히 재방문은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가족이 가쟤서 다시 옴 작년에는 이미 1차를 먹고 온 상태라 배불러서 더 쏘쏘하게 느껴졋나보다 즉떡으로서 갖출거 다 갖추고 가격도 저렴하고! 화장실만 빼면 참 좋음 즉떡 자체를 막 즐겨먹진 않고, 다음엔 은사에 찍어둔 곳 갈거라 또 한동안은 안갈듯
며느리도 몰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517-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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