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봤네... 상계역은 잘 안가게 된다.... 가성비 좋다. 음료도 공짜고, 술도 팔아서 좋음 돈가스 자체는 눅눅한 스타일이라서 호불호 갈릴 것 같고, (나는 왕호) 칠리 마늘보다는 까르보나라가 더 괜찮았다.(칠리가 더 인기가 많으) 약간 찐한 소스 느낌운 아니지만 소스 듬뿍 찍어 먹으니 맛있었다. 느끼하지도 않았음. 집 근처면 생각날때마다 갔을듯!! 다른 후기들처럼 엄청 멀리서 찾아가야한다면 굳이!
돈까스 먹는 용만이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20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