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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 내에 있어서 더 정신없고 북적이는 사람들 말소리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는데 나이스 자리 발견 창가쪽에서 그나마 평온하게 먹을 수 있었다 곱창쌀국수는 이전에도 먹어봤지만 질기지 않지만 확실히 잡내가 나긴 했다... 분짜는 말모.. 맛넘... 땀땀은 면이랑 숙주 1회 리필 된다는게 가장 좋은 것 같다. 음 근데 이번에도 친구가 가자해서 간거지 나는 찾아가지 않을듯

땀땀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 서울역 3층 2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