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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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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쏘쏘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밖에 없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최고다 연어 두께, 다른 회 두께가 장난 아니다. 그래서 한두입 정도는 맛있지만... 점점 갈수록 힘들닼ㅋㅋ ㅠㅠ 또 갈 의향은 있겠지만 그냥 깔끔한 여우골이 좋다 그리고 여기 정말.... 청결이 노노 젓가락에 고추가루 다 뭍어있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무섭다 ㅎㅎㅎ 젓가락 좀 많이 쓰니까 혼내심 ㅋㅋㅋ;; 그리고 우리 대화 계속 엿듣고 있어서 짜증났음

박용석 스시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