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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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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창가에 앉아야 빛이 나는 카페인듯요. 텅 이라는 로고가 상징적이지만 이제 돌이켜보니 종이컵을 주시는게 아쉽네요. 케이크는 무난했어요.

서울 종로구 율곡로 82 로얄창덕궁빌딩 7층 7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