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정도 방문한 것 같은데요. 서울숲에 가서 피자가 먹고싶을 때 가는 것 같아요. 나머지 메뉴들은 무난하고 피자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파르코 피제리아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4
친구 만나러 갔다가 들렀어요. 점심 수육과 혜장국 친구는 육회비빔밥 먹었어요. 혜장국 진짜 양이 많고 고기 파 많아서 다 먹기가 힘들 정도로 양 많았어요.
혜장국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6길 4
또 오랜맘에 최강금이었는데 여전히 좋은 접객을 위한 부분이 좋았어요. 음. 맛있는 돈까스 집이 많이 생긴 거 같아요. 그래도 상징성을 두고 좀 지나면 또 생각나겠죠.
최강금 돈까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