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의 손꼽히는 맛집이져. 어째 이사온 이후로는(원래 그 작고 작은 공간을 기억하는 분이 계시겠죠..ㅠ) 시간이 안맞아서 잘 안오게 됐었는데, 연말 마무리 겸 학교 들렀다가 오게 됐어요. 12:30분쯤 갔는데 연어랑 뭐는 재료 소진이라 무난한 치킨난반 먹었어요. 예전엔 무척 간이 셌던 거 같은데 훨씬 나아진 느낌이었어요. 그냥 아주 무난한 곳이라 좋은 거 같아요 :)
로지노키친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11 2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