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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장진우의 것 중 하나인 카페. 프리다 칼로와 남편 디에고의 사진이 한켠에 걸려있다. 느낌있는 이름과 달리 메뉴는 커피부터 시작하여 전부 평범. 양이 많아 음료류를 많이 마시는 나에게 제격. 2층에는 바도 있는데 저녁시간부터 열기 때문에 방문해보지 못해 평가 불가능. 좌석배치가 특이해서 많은 사람이 앉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칼로 앤 디에고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