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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리뷰 872개

화교 친구 추천으로 방문한 유명 숯불구이집. 결론적으론 다 맛있었다. 양꼬치는 작은 조각과 큰 조각으로 나뉘어 지는데 작은 조각이 좀 더 식감도 좋고 안주 느낌으로도 나았음. 추천받아 시킨 중국 소시지(중국어 이름은 모름)는 감칠맛 폭발에 상상하던 소세지 맛이 아니어서 놀라웠음. 닭날개, 닭발, 돼지 껍데기 모두 쯔란이 발라져 있었는데 매콤하고 신선해서 잡내 아예 없었음. 식빵 쯔란 별미였고, 두유피에 파와 고수가 싸여진 꼬치는... 더보기

형제 숯불구이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38길 4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한 동네 맛집. 초저녁부터 사람이 가득 찼길래 놀랐는데 이유가 있었다. 먼저 만든 기본찬은 구성이 다양하면서도 다 맛깔졌음. 굴전, 매생이술국, 꼬막무침 모두 재료 신선하고 하나 같이 손맛이 어마어마한데 가격도 무척 저렴. 특히 꼬막무침은 내가 특히 가리는 음식인데 피냄새 하나도 안나고 양념도 진득한 쪽이 아니고 칼칼한 쪽이라 짜지 않게 먹었다. 무엇보다 남도 음식임에도 간이 세다기 보단 풍미가 있어서 놀라웠... 더보기

순천회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10

오픈한 지 얼마 안 돼 방문한 곳. 시킨 굴은 딜 향도 좋고 산뜻하니 괜찮았으나 사시미가 가격 대비 너무 안 좋았다. 담음새도 별로고 깻잎은 씻지 않았는지 모래까지.. 무엇보다 오픈 주방인데 스탭이 맛본 수저를 음식에 그대로 넣는 것을 보고 두 번 다시는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함.

사스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7번길 16-2

사랑하는 먹개비촌. 칼칼한 아구찜의 진수를 보여준다. 볶음밥 안 먹는데 여기선 먹음. 미나리가 들어가 산뜻하면서도 깊은 맛. 사기 그릇에 나오는 반찬들은 당연하게도 전부 만드심. 바닥 뜨끈해서 겨울에 땀남.

먹개비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 7

오랜만에 들린 노원 할리스. 24시간 운영해서 편하게 가는 곳인데 신메뉴가 맛있어서 소개한다. 블랙아리아 라인으로 산미 원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아메리카노 크레마도 좋고 라떼도 우유 풍미 진하고.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월등히 맛있었다. 프리미엄 라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컵 뚜껑도 함께 나옴. 공간도 지하까지 있어서 널찍하고 편안함.

할리스

서울 노원구 노해로 488

ㄱㄱㄱ
5.0
2개월

감사합니다.

뽈레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27

ㄱㄱㄱ
4.0
2개월

산미가 있는 달달한 디저트를 먹고 싶어 찾다 발견한 곳.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 판나코타를 배달로 주문했다. 콩포트도 직접 만들어 단맛만 있는게 아니고 산미도 어우러지고 고소한 풍미와 텍스처도 적당히 탱글. 딸기도 신선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라떼는 평범했지만 락토프리 옵션도 있어 좋았다.

다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71-5

ㄱㄱㄱ
5.0
2개월

추억이 깃든 평냉집. 좌식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소박하고 맛도 거의 변하지 않아서 좋았다. 소주를 컵에 따라주는 것도 맛난 김치가 세팅되어 있는 것도 킥 포인트. 고명 수육도 육향 좋고 고춧가루 안 들어가도 산미가 잘 어우러진 육수도 맘에 듦. 대미필담이어라~

서북면옥

서울 광진구 자양로 199-1

ㄱㄱㄱ
4.0
2개월

고민하다 4.0으로. 이유는 주변에 괜찮은 이탈리안이 없어서. 스와니예 원년 멤버가 차린 곳이라 한다. 카치오에페페는 녹진하니 좋았는데, 먹물 생면 파스타로 만들어진 푸타네스카가 토마토 맛이 거의 안나게 레시피가 변형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음. 판교라 가격대는 낮지 않음.

더 이탈리안 클럽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ㄱㄱㄱ
3.0
2개월

커피는 맛 없는 편이고 초코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도 평범한 맛. 두 번은 방문하진 않을듯.

펠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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