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백일잔치 덕에 룸으로 방문. 코스로 시켰는데, 맨처음 게살 스프와 딤섬 말고는 딱히 임팩트 있는 메뉴가 없었다. 추가 주문한 메뉴 중엔 탕수육 정도가 짜지 않고 잘 튀겨져 소금 찍어 먹으면 맛있었을 맛. 안주는 별로지만 몽지람은 야무지게 챙겨 마셨고. 분위기는 좋아 그런가 홀은 만석.
몽중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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