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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추천해요

3개월

심플한 쌀국수. 북부식 이라고 써붙여 있음. 국물이 깔끔하고 맑다. 향신료 향 안남. 쪽파도 잔뜩 들어있고. 차돌 쌀국수 메뉴가 매운맛만 있는 건 좀 아쉬웠다. 고수를 사랑해서 추가하니 신선한 고수가 넉넉히 나왔음. 테이블 키오스크 방식이 요즘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 여기도 같은 추세. 홀이 넓고 쾌적해서 그런지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음.

포 앤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