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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한 동네 맛집. 초저녁부터 사람이 가득 찼길래 놀랐는데 이유가 있었다. 먼저 만든 기본찬은 구성이 다양하면서도 다 맛깔졌음. 굴전, 매생이술국, 꼬막무침 모두 재료 신선하고 하나 같이 손맛이 어마어마한데 가격도 무척 저렴. 특히 꼬막무침은 내가 특히 가리는 음식인데 피냄새 하나도 안나고 양념도 진득한 쪽이 아니고 칼칼한 쪽이라 짜지 않게 먹었다. 무엇보다 남도 음식임에도 간이 세다기 보단 풍미가 있어서 놀라웠다. 저녁 때도 백반을 시켜서 먹을 수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았음. 스탭분들도 모두 친절하셨다. 다음엔 홍어 쪽을 먹으러 와 볼 예정.

순천회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