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그대로 개조해 만든 카페. 가게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 독특하고 감성있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의자는 좀 불편할 수도 있다. 필터 커피를 시켜 마셨는데 사장님께서 다른 원두로 한 잔 더 내려주셨다! 처음 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워시드였고 두 번째 원두는 못들었으나 적당한 밸런스가 매력적인 커피였다. 다음에 여쭤봐야지
컴팩트 프리덤
부산 수영구 광남로 77-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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