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날맛나는 반미 느낌..? 바게트라고 하기엔 그냥 퍽퍽한 빵이라고 느껴져서 매력을 모르겠어요. 배고플 때 먹으면 조금 더 만족할 수 있을까
길거리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24 모티브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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