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아재라서.. 브런치 자체가 매우 오랜만인데 여기 가게가 너무 예뻐요. 사실 브런치는 좀 아쉽긴 했는데 애교많은 귀여운 강아지들도 볼 수 있고, 가게가 그냥 예뻐서 힐링됩니다. 음식은.. 저는 기본 브런치메뉴가 가장 나았던 것 같아요.
조식
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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