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히 여러번 갔지만 이 날의 우니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우니 비려서 양보하는 사람인데, 이 날 먹어보고 사람들이 왜 우니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배가 부를라나? 생각하다가 먹다보면 배부른 마법. 근데 셰프님 두분이 하시다보니 테이블 반씩 담당하는데, 누가 지각하면 그 쪽 테이블 라인은 좀 늦게 시작되는 듯 합니다. 제발 지각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루히 니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 229, 230호